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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250 신으면 245 사야된다고 반사이즈 여유있다고 적어놓고선 245 사서 오늘받았는데 무슨 240 신발같아요!! 아예들어가지도 않구요 발볼살짝 늘려달라고 부탁드렸는데 진짜 늘린거 맞나요?늘린거면 들어가야되는데 미동조차 안하네요 고객센터에 연락하니 발볼 늘려지면 다른 사이즈로 변경도 안된대요 한번도 안신은 신발을 버리라는 말이죠 다른 사람줄 사람도없는데 분명 사이즈 여유있다고 작게 사라고 대문작하게 적어놓고선 발볼이 늘려진것 같지도 않는 새신발같고 발등에서 답답하게 쫙쪼여요 250삿음 크면 수선이라도하죠 이거 어쩔꺼예요?무슨 제도가 이런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