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하얀색 5센치를 진짜 매일 신고 다녔기에 기대를 너무 했나봐요 ㅠㅠ 정 260인데 따악 맞아서 하나 더 큰거 신고 싶은 느낌이구요 엄지발가락 들어가는곳은 큰데 그 밑에 끈이 좀 타이트 해요! 오래신으면 아플수도 있을꺼 같아요! 그리고 착화감이 편한듯 안편한듯 쪼금 요상한데 이거도 오래 신어봐야 알꺼같아요! 그리고 바닥면이 본드로 바른 자국이 조금 있는데 괜찮겠죠!?? 제가 다른데서 샌들을 샀는데 1주일만에 바닥이 다 떨어지고 스펀지도 다나와버려서 버렸거든요ㅠㅠ 근데 작년에 신어보니 커쥬는 안그래서 구매했어요! 잘 신을께용
디자인도 예쁘고 시원하고 배송도 빠르고 발큰 사이즈 여성들에게 진짜 한줄기 희망같은 신발가게에요 번창하세요!!!